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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 일시 : 2010. 7. 11.(일) 14:00-20:00

     * 15:00-16:00, 19:00-20:00 버마 록밴드 “AN ERA” 및 노보텔 공연팀 라이브 공연.

  나. 장소 : 아시아공동체 카페 토비아(부산 문현동 소재)

  다. 주최 : 북포드림, 부산 이주민 커뮤니티

  라. 후원 : 아시아공동체, 동아티지, 정신대문제대책 부산협의회

    

 2. 목적

  가. 버마 샨 스테이트 정글지역(태국, 버마 접경지역) 난민학생(60-75명) 지원기금 마련

  나. 부산거주 이주민 커뮤니티에서 버마의 어려운 난민아동상황을 접하고 지원하기 위한 기금마련 행사를 가지는 것으로 이주민들이 더 이상 한국사회에서 수혜의 대상이   아니라 기부자로써 세계의 어려운 아이들을 돕는데 일조한다는 메시지를 한국사회에 전달


 3. 준비 및 행사일정

  

날 짜

시   간

주 요 내 용

비  고

2010-06-06(일).

16:00

 자원활동가 및 단체 준비모임

 

2010-06-17(목)

 

 홍보 포스터, 음료 티켓 인쇄 후

 각 단체, 기업, 활동가에게 배포

 

201-07-10(토)

 

 음료준비 및 행사장 현수막, 음향 등 세팅

 

2009-07-11(일)

오전 

 음료판매 및 행사준비

 

14:00

 카페 오픈

 

15:00

19:00

 버마 락밴드 및 노보텔 공연팀 라이브 공연

 2회

20:00

 행사수익금 발표 및 행사장 정리(마무리)

 

21:00

 자원봉사자 뒷풀이

 


 4. 수익금 사용계획 : 수익금 전액 기부

  가. 수익금 200만원 이내 : 버마 샨 스테이트 정글지역 난민아동 주거 및 배움을 위한

                           북포드림 3호점 개설에 사용

  니. 수익금 200만원 이상 : 200만원 초과금액에 대해 영어도서 및 버마어 교과서구입 후

                           난민캠프 기부


북포드림 | Posted by BOOKFORDREAM 북포드림 2010/03/10 17:52

난민캠프 지원 도서모집


북포드림 | Posted by BOOKFORDREAM 북포드림 2009/02/18 21:16

[방문보고] 2차 난민캠프 방문결과보고서

 BOOK FOR DREAM 2차방문 결과

 1. 방문개요     

  ○ 기    : 2009. 2. 9 ~ 2009. 2. 11

  ○ 방문인원 : 11

    - 아시아공동체학교 박효석 대표,
       학생(홍지윤, 홍희윤, 서수빈)

    - 북포드림 자원봉사자 조경재,
       
Sumalee, Khun Htee, 임소연, 장익수    
    -
부산국제교류재단
       김동욱 사무처장, 전미경 과장

  ○ 방 문 지 : 멜라켐프, 움피엠캠프, UNHCR 매솟지부, SVA, Maetao Clinic

  ○ 방문목적 : 북포드림 도서관 도서지원 및 2호점 설립

 

 2. 방문내용 


 멜라캠프 ▶ 2009. 2. 9 오전 10:00



책을 기증할 학교를 찾았으나 학교측에서 비공식 도서기부에 대하여 우려를 
   표명해 멜라캠프 사령관에게 영어도서 671권 전달.  추후 켐프사령관은 학교에 책기증 후 북포드림 도서관 Ⅱ 셋팅 후 이 메일로 관련사진을 송부할 것이며 다음 방문시 도서관을 방문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을 약속함.

 






Mae
Tao Clinic, Children Development Center
방문  ▶ 2009. 2. 9 14:00



쿤티의 안내로 메타오 크리닉을 둘러보고 
 첫방문자들은 이곳의 의료실상을 확인했으며  특히 2005년 한국의 시민단체에 의해 건립된  학교(Children Development Center로 이름이 바뀜)에 아시아공동체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준비해간 학용품을 전달함.

 







Dr
, Syntia와의 만남 ▶ 2009. 2. 9 15:00 









Mae
Tao Clnic 대표인 신시아 여사를 만나  북포드림 설명 및 캠프밖의 난민들의 교육, 의료 등의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음. 또한 난민캠프밖의 교육상황이 열악하니 이곳에 대한 도서지원을 요청 받음 

 

움피엠 캠프 방문(북포드림 도서관 방문)
2009. 2. 10 10:00

움피엠 섹션16 초등하교 북포드림 도서관을 방문하여 도서 249권 및 학용품을 지원함. 이로써 작년에 지원한 1,109권을 포함하여 총 1,358권의 영어교재와 동화책 등을 보유하게 됨

또한 전교생이 작년 6월 방문시에 84명이었으나 현재는 153명으로 학생수가 많이 늘었으며 EU에 의해 학교가 지원되고 있음을 확인함

학생 전원에게 폴로라이드 사진을 찍어주어 학생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짐. 도서관에 비가 새 책 보관에 어려움, 단계별 영어교재를 선생들이 아이들에게 가르치는데 어려움(버마어 교재 희망)이 있었으며 또한 도서관 바닥과 지붕에 대한 방수 등 보수가 필요함을 확인함.

              


UNHCR
메솟 지부방문 2009. 2. 10 15:00

 Yoshmi Saita(Head of Field office in Mea sot)씨와 방문자에 대한 상호 인사후 난민캠프의 현황과 매솟지역의 상황에 대해 간단함 설명을 들음.  작년에 15,000명이 난민지위를 인정받아 미국으로 떠났으며 움피엠 켐프에는 6천여명이 거주하고 있음. 난민들은 UN에 등록된 난민과 그렇지 않은 난민이 있는데 UNHCR에서는 이들의 지위와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또한 식량, 의료, 교육 등 각 영역별 활동하고 있는 NGO가 있는데 이는 세계 난민지역에서는 독특한 현상으로 교육과 관련해서는 SVATBBC 등의 국제 NGO에서 북포드림 프로젝트와 관련해서 협조하여 활동하는 것이 독자적으로 활동하는 것보다 효율적이것이라며 SVA와 미팅약속을 잡아줌.


 

BMTA(Burmese Migrat Teacher Association) 미팅 2009. 2. 10 17:00




Dr Syntia의 소개로 BMTAMr Mahn Shwe Hmin 씨를 만나 난민캠프 밖의 교육상황과 추후 지원요청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눔

 




SVA
(Shanti Volunteer Association) 방문 2009. 2. 11 9:30

Director Takehiro OnoSVA 소개에 이어  방문자들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협조방법에 대해 논의함. SVA는 난민캠프내에 도서관 등 교육을 지원하는 국제NGO로 도쿄에 본부를 두고 태국, 캄보디아, 라오스, 아프가니스탄에서 활동하고 있음.

1년 총 예산은 4,645,448USD로 이중 9% 416,824USD를 태국 버마 국경에 지출하고 있음. 이곳 난민촌 내의 현황은 UNHCR 기준 120,601명이지만 유엔에 등록되지 않고 생활하는 난민 들 포함하면 난민수는 136,831명이고, 버마 내 실향민 500,000, 캠프밖 난민수 200,000명 등으로 추정하고 있음.

SVA는 현재 9개의 난민캠프중 카렌족들이 살고있는 7개의 난민캠프에 지원을 하고 있음. 북포드림의 방문을 환영하며 앞으로 추후 북포드림의 난민캠프방문시 SVA에서 캠프PASS를 취득하도록 협조할 것이며 필요하면 난민촌내 SVA 도서관에 BOOK FOR DREAM 공간을 마련할 수도 있음을 약속함.


동영상 & 사진 갤러리 보러가기   http://www.bookfordream.org/zone_gallery

북포드림 | Posted by BOOKFORDREAM 북포드림 2009/01/12 10:28

북포드림 2차 도서관 설립을 위한 방문개요


 

www.bookfordream.org

북포드림 2호 도서관 설립을 위한 2차 방문 개요



 1. 방문지 : 태국 매솟지역

  가. 움피엠 켐프 북포드림 도서관 ▶ 도서 추가지원 200권

  나. 멜라캠프 ▶ 북포드림 도서관 2호점 설립을 위한 장소확인 및 도서지원 800권

  다. UNHCR 메솟 사무실

  라. 기타 : 메타오 클리닉 등


 2. 방문기간 : 2008. 2. 9 ~ 2. 10 (2박3일)


 3. 방문목적

  가. 북포드림 도서관 도서지원 및 2호점 개관

  나. UNHCR 매솟지부 방문하여 북포드림 사업설명과 추후 협력방안 모색

  다. 부산국제교류재단의 난민실태 파악 및 추후 지원방안 모색

   ▶ 부산국제교류재단에서는 부산지역 시민단체 등에서 일어나고 있는 버마난민을 위한

      서지원사업에 대해 파악 후 도서 및 도서관 설립 등 지원여부, 지원규모 결정을 위한 방문

   

 4. 방문일정표

  

구 분

시   간

주 요 내 용

비  고

2009-02-09(월)

 

 방콕, 치앙마이→ 매솟이동

 

2009-02-10(화)

오 전

 움피엠 캠프 북포드림 도서관 방문

 

오 후

 UNHCR 매솟지부 또는  메타오크리닉 등 방문

 

2009-02-11(수)

오 전

 멜라캠프 방문 도서지원 및 북포드림2차 도서관설립

 

오 후

 항공일정에 맞추어 방콕과 치앙마이로 이동

 


 5. 방문자 명단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처장 김동욱, 담당자 전미경

   부산여성폭력예방상담소  소장 김문숙

   아시아공동체        상임이사 박효석, 아시아공동체학교(초등대안학교) 학생 2~3명

   북포드림              조경재

   Britsh Council (방콕소재) Ms Sumalee Amnuaiporn

   Maetao Clinic(메솟소재)   Mr Khun Htee

북포드림 | Posted by BOOKFORDREAM 북포드림 2008/12/21 11:57

새로운 시작


2007년 움피엠난민 캠프를 방문하여 사회어디에서나 볼수 있듯이 이곳에도 고단한 삶을 하루 하루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고 일상으로 돌아와 이들이 잊고 있었습니다.  2008년 초 이주노동자를 위한 도서구입의 업무를 보면서 난민촌의 어린이들에게도 책을 보내줘야겠다는 작은 열정이 도서관을 만들만큼 책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이 열정은 2007.6.7. 태국 매솟지역에 있는 버마 난민캠프(움피엠 캠프)에 북포드림이라는 도서관을 설립하게 되었고 이 도서관은 난민 어린이들의 교육을 위한 교실이자, 남극의 팽귄과 시베리아의 호랑이를 볼 수 동물원, 피터팬과 백설공주를 만날수 있는 테마파크 뿐만 아니라 난민캠프 전체의 자랑거리가 되었다고 합니다.

한국전쟁이후 지난 반세기 동안 우리는 놀라운 경제성장을 이루었고 이것은 우리가 어려웠을때 국제사회 지원과국민들의 자녀에 대한 교육열이 없었더라면 불가능한 일이었을 겁니다.  우리의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들이 양질의 교욱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였으며 아이들 역시 부모가 되어 자식의 교육을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합니다. 교육이 없었더라면 우리가 이렇게 빨리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 할 겁니다.  교육이야 말로 미래를 위한 가장 확실한 투자라는 것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세계로 우리의 브랜드를 알리고 세계에서 잘 사는 나라중에 하나에 속 한다고들 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의 동남아시아에서는 아직 많은 어린이들이 제대로 된 교육의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의 지원과 교육을 바탕으로 이룬 우리의 경제성장을 이제는 국제사회에 돌려줄 시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북포드림은 큰 일을 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책이 없어 꿈을 키울수 없는 곳에 책을 보내주자는 것으로 여러분의 관심과 애정이 난민을 포함한 제3세계 어린이 들에게는 꿈과 희망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태국과 버마의 국경지역에 있는 버마난민 어린이 84명을 위한 4평정도의 조그만 도서관을 시작으로 도서지원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이 도서를 읽은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열심히 살고 또 자신이 받은 교육의 혜택을 다음 세대 아이들에게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작은 시작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되기를 확신하면서 ......

                                                                2008. 12.21.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며...   조경재 드림.

 

저작자 표시
북포드림 | Posted by BOOKFORDREAM 북포드림 2008/12/16 22:43

2008 연말정산 서류 발급안내

북포드림의 소중한 후원자 여러분께 연말정산 서류를 우편으로 발송해 드리고 있습니다.
북포드림의 후원금액은 사단법인 아시아공동체에서 연말정산을 위한 서류가 발급될 것입니다.

아래 후원금액을 확인하시고 정정되어야 할 부분, 주소가 기재되지 않은 분들은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불편하시겠지만 서류 발급을 위하여 주민등록 번호를 제 이멜 kj3854@gmail.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솨~~
제가 개별적으로 다 물어보겠지만요^^
표 작성 기준일은 2008.11월 말까지 입니다. 12월 기부자는 추후 공지 합니다.

2008년 연말정산 북포드림 후원자 명부

연번

성명

기부액(원)

기부일

 연말정산 영수증 수납 주소

비고

1

조경재

800,000

2008.6.7

611-705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1422-8 국민연금 부산빌딩 국가인권위원회

 

2

김태은

820,000

2008.6.7

611-705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1422-8 국민연금 부산빌딩 국가인권위원회

 

3

최달호

50,000

2008.5.7

 

 

4

김종봉

50,000

2008.5.29

 

 

5

고애순

100,000

2008.9.8

 

 

6

강석권

50,000

2008.11.15

611-705 부산시 연제구 연산동 1422-8 국민연금 부산빌딩 국가인권위원회

 

7

남석일

50,000

2008.11.16

 

 

8

박성덕

50,000

2008.11.17

 

 

9

배경덕

50,000

2008.11.18

 

 

10

하용민

50,000

2008.11.18

 

 

11

김준현

50,000

2008.11.19

 

 

12

김동현

50,000

2008.11.20

 

 

13

김문숙

500,000

2008.11.26

 

 

14

박효석

1,000,000

2008.6.7

 

 

15

김아진

520,000

2008.6.7

 

 

16

 

 

 

 

 






 

북포드림 | Posted by BOOKFORDREAM 북포드림 2008/11/30 11:44

꿈과 희망 만들기(후원하기)


1. 책 보내기

책은 영어동화책 또는 영어로 되어 있는 초등부터 고등학생까지 읽을 수 있는 영어로 쓰여진 책(영어 교과서, 영영사전, 소설, 수필, 잡지 등) 을 아래 주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보내시는 곳 : 부산시 남구 문현동 73-1번지 현대1차 아파트 105동 1802호 조경재 앞



* 2008.6.7. 1차 북포드림 도서관 설립시는 200여권은 개인들의 중고책이었고, 800여권 이상은 출판사에서 기부한 새책들이었습니다.
* 책을 보내면 가지고 가는데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냐고 걱정해주시는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사실은 그게 제일 큰문제 였는데 다행히 타이항공 부산지사장에게 이 애로를 말씀드렸더니 사람은 무료로 수송하기가 힘들지만 책은 무료로 수송해 주겠다고 해서 든든한 후원자가 생겼습니다.


2. 후원금 보내기

후원금은 제 개인 계좌로 받기가 좀 그래서 이주민의 자녀들을 가르치고 있는 (사)아시아공동체의 계좌를 이용해 받기로 했어요 물론 직장인들 연말정산이 가능하게끔 말이죠.  아시아공동체 학교가 이 북포드림 프로젝트의 큰 후원자이자 또한 북포드림 프로젝트를 통해 아시아공동체 학교와 움피엠캠프 초등학교 자매결연을 맺어 벌써 학용품을 2회에 걸쳐 전달을 했답니다.

후원금 계좌 : 사단법인아시아공동체 096-058157-04-017 (기업은행) 


3. 난민캠프 방문하기

꼭 책과 후원금을 보내지 않더라고 도서관설립시에 같이 난민캠프를 방문하여 아이들을 격려해주고 같이 이들의 생활상을 보고 여러분의 생활로 돌아와 이들의 실상을 알려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큰 후원이 될 것입니다.

연락처 : 010-7933-0361 조경재, kj385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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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포드림 | Posted by BOOKFORDREAM 북포드림 2008/11/28 13:44

버마 난민촌 "북포드림" 도서관 개소

한국과 태국에서 동시에 진행된 버마 난민캠프내 도서관 건립을 위한  프로젝트가 2008.6.7 드디어 첫 도서관을 설립했습니다.

2007년 태국 출장시에 태국 북부지역에 있는 버마난민캠프를 방문하게 되었었죠. 그 당시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과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더 나은 삶 을 위해 고단한 하루 하루를 이어가는 이들을 있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조그마한 학교 조그마한 교실 그곳에는 알파벳 포스터와 아웅산 수지여사 사진이 벽에 있을뿐 이것이 교실이라고 생각할 수도 없는 현실을 전 한국으로 돌아와 잊고 지내다 우연히 아이들에게 책을 보내주어야 되겠다는 생각에 주변 친구, 선,후배, 직장 동료들에게 알렸더니 많지는 않지만 조그만 교실을 가득 채울만한 영어동화책과 교재 1,000여권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모으기까지도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지만 특히 아시아공동체학교와 부산여성폭력예방상담소에서 큰 도움을 주었고 타이항공에서 책을 무료로 운반해주는 서비스를 해 주었죠..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분들의 열정이 다 모여 2008.6.7 드리어 태국 매속 움피엠켐프내 북포드림 도서관을 개관하였습니다.

도서관은 세상과 단절되어 있는 이곳 아이들에게 코끼리, 사자, 기린을 볼수 있는 동물원도 되고 피터팬과 백설공주를 만날수 있는 테마파크도 될 것이며 무엇보다도 이곳 아이들과 난민들의 영어를 향상시킬수 있는 좋은 교육공간이 될 것이기에 저를 비롯한 후원해 주신 모든분들의 마음에 조그만 보람을 느끼고

또한 조그만 3평남짓한 공간이 넓은 세상을 알수 있고 또 꿈을 키울수있는 보금자리가 될 것이기에 이들에게는 너무도 소중한 곳이 될 것입니다. 
도서관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가르치는 선생님과 아이들을 보면서 더 많은 책을 보내야겠다며 다짐하면서....

 2008.11..   조경재 드림


.


 

북포드림 | Posted by BOOKFORDREAM 북포드림 2008/08/08 09:55

움피엠캠프를 가다.



 

움피엠 난민캠프를 가다.

                                                                                                                                           조경재


2007년 6월부터 우리나라의 고용허가제와 관련한 태국 내 운영실태를 파악하기 위하여 방콕에 3개월간 머무른 적이 있었다.  평소 난민의 생활상을 직접 확인해 보고 싶었던 터라 이 기회에 시간을 내어 난민캠프를 방문하고자 하는 것도 나의 출장목적중의 하나였다.


버마와 국경을 이루고 있는 태국 북 서부지역에는 총 9개의 버마 난민캠프가 있는데, 이들의 생활은 어떠할까? 또  왜 이들이 자신의 고향을 떠나 산악으로 접근이 힘든 난민캠프에 어떻게 정착하게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주말에 시간을 내어 카렌족 출신의 인권활동가의 도움으로 2007년 9월 1일 태국 북부지역 9개의 캠프 중 한 곳인 움피엠 캠프를 방문하였다. 캠프의 관리는 태국정부 내 난민위원회라는 정부조직에서 하며 캠프내의 필요물자, 의료, 교육 등 에 대한 지원은 UN을 비롯한 태국에 기반을 두고 활동을 하고 있는 NGO 들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이었다.


버마는 194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이후 민족간의 분쟁이 발생했고, 카렌족 같은 소수민족들이 무기를 들고 평등, 자유, 자결권을 위해 싸우면서 내전이 발발하기도 했지만 1962년 버마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키기 전까지는 짧은 동안이었지만 민간정부가 존재 했었다. 그러나 쿠데타 이후 민주 정부를 쓰러뜨린 군부는 버마 동부에 거주하는 카렌족 등 소수민족들에 대하여 폭동 진압과 무력공격을 일삼으며 이들에 대한 강제이주, 약탈, 거주가옥과 재산파괴, 고문, 조직적인 강간 그리고 사법외적인 살인들을 자행했다. 이 때문에 현재 버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태국 북서부 지역으로 지속적으로 난민이 유입이 되어 2007년 기준으로 156,000명에 달한다고 한다. 


움피엠 캠프는 원래 버마의 소수민족중 하나인 카렌족 사람들에 의해 1984년 버마내 국경근처 작은 마을 움피엠에서 1,100명을 시작으로 세워졌다. 그러나 버마군부의 공격으로 국경을 넘어 태국 지역으로 옮겼음에도 버마군부가 국경까지 넘어 또 다시 캠프를 불태우고 난민들을 사살하여 태국 정부에서는 보안을 이유로 여러 군소 캠프를 합병하기 시작하였다. 이 움피엠캠프는 주변지역의 난민들을 합병하기 위해 주요하게 디자인 된 곳 이었다


1994년 4월 북쪽의 5개 캠프를 합병해서 난민들을 움피엠캠프로 이주시켜 당시 7,000명이던 인구가 13,000명으로 그해 12월 다시 27,000여 명으로 증가하게 된다. 이러한 난민인구의 증가는 1997년과 작년 겨울 민주화 운동 등을 거치면서 현재는 5만에 이르고 있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의 통계에 의하면 2007년 7월 기준 움피엠캠프의 전체인구는 45,836명인데 이중 48%인 22,001명이 17세 이하 미성년자였다.


캠프앞에서 총을 들고 경계를 서는 태국 군인들과 실랑이 하기를 30분, 사진촬영금지라는 조건으로 어렵사리 캠프에 들어갔다. 캠프안에서 내가 만날 수 있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어린이들과 젊은이 였다. 캠프안을 천천히 걸으며 이들의 일상을 살펴보다 한 곳에서 네트를 치고 대나무로 만든 공으로 족구를 하는 소년들이 보였다. 이들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게임을 제안했고 민민 이라는 청년이 흔쾌히 제의를 받아들여 즉석에서 국제경기가 시작되었다. 대나무로 만든 공을 머리로 받을 때면 이마에 자국이 생길정도로 아팠다. 게임을 끝내고 민민이 자신을 학교선생님이라고 소개하며 땀으로 범벅이 된 나를 자신의 교실로 안내했다.


 2평 남짓한 오두막이 이 마을 학교라며 자랑스럽게 학교를 견학시켜 주었고 교실 벽에는 영어단어가 적혀있는 하얀 백보드와 아웅산 수지 브로마이드가 있었다. 교실안에서 사진을 찍으며 필요한 게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나의 물음에 “조그만 교실에서 학생들에게 읽어줄 책이 필요하다고.....”

그리고 한국으로 돌아와 바쁜 일상에 쪼들려 이들을 잊고 지냈다. 그런데 우연히 사단법인 아시아공동체에서 한국 내 이주노동자 및 결혼이주민 자녀를 위한 국제어린이 도서관 설립 프로젝트에 아시아권 8개국 도서 1,600만원어치를 구입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이 사업을 지원하기 위하여 아시아 각국과 통화를 하면서 태국 움피엠난민캠프의 이 작은 오두막 학교가 생각이 났다. 책이 없는 세상...이런 세상은 우리에게는 상상도 할 수 없고,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책을 구하고 읽을 수 있다. 난민캠프 아이들이 나에게 깨우쳐준 책의 고마움, 도서관의 소중함....

나도 이들에게 난민캠프 바로 그곳에서 피터팬과 백설공주를 만나고, 이솝우화와 안데르센 동화를 읽으면서 세상을 알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 

북포드림 | Posted by BOOKFORDREAM 북포드림 2008/08/08 09:46

행복한 작업


2008.5.31. 태국 난민캠프로 가기위해 모인책을 정리하고 있는 행복한 작업입니다.